좁고 밀폐된 객실을 터서 포켓볼 시설을 갖추거나 객실 안에 자그마한 수영장을 들여놓는 모텔까지 생겨나고 있다.
각 층이나 객실에 테마를 부여해 재미를 더하고 아예 모텔이라는 이름을 버리고 ‘부티크텔’ ‘럭셔리텔’ 같은 화려한 콘셉트로 치장하는 경우도 있다.
모텔에서 놀이를 즐기는 주 고객은 20~30대 젊은이들. 개방적인 이들 신세대는 남의 눈치 보지 않고 ‘쿨’한 놀이 공간으로 모텔을 찾고 있다.
지난해 10월 관광호텔로 승격한 서울 역삼동 녹스관광호텔 파티룸. 객실 내 실내수영장

녹스관광호텔 파티룸 내 건식사우나실

녹스관광호텔 파티룸 침실에 위치한 자연석 스파 시설.

서울 종로에 있는 쉴모텔의 파티룸. 예약자 대부분이 모임이나 파티를 위한 공간을 찾는 20대 여성이라고 한다

서울 서초동 쉐이리궁의 이집트 황실. 쉐이리궁은 다양하고 독특한 이벤트 인테리어로 색다른 느낌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다.


Posted by Takum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