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인사이트펀드`에 시중 자금이 몰리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미래에셋의 브랜드 인지도와 그동안 국내 투자자들이 접해보지 못한 새로운 유형의 해외펀드 상품이라는 점이 투자자들의 이목을 끄는데 성공한 것으로 분석했다.
박현철 메리츠증권 펀드애널리스트는 "한개의 공모펀드가 출시된지 10여일만에 1조원 이상이 팔린 것은 국내 펀드시장이 커지면서 투자자들이 적극적인 투자자세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며 "인사이트펀드가 검증이 안됐지만 미래에셋이 운용하는 펀드라는 막연한 기대감도 판매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최근 중국증시의 과열우려가 제기되면서 중국펀드 투자자들이 새로운 투자처를 찾고 있던 상황에서 새로운 유형의 `인사이트 펀드` 출시가 관심을 불러오기에 충분했다는 시각도 있다.
박 애널리스트는 "국내 투자자들의 해외펀드 투자비중이 중국과 이머징마켓에 편중돼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다른 해외펀드 상품의 대안이 없는 상황에서 새롭게 출시된 `인사이트펀드`가 펀드판매사 입장에서도 고객 마케팅에서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설명했다.
김대열 하나대투증권 웰스케어센터 펀드분석팀장은 "투자자들의 펀드상품에 대한 수요가 매우 다양하지만 실제 접할 수 있는 펀드상품은 중국이나 브릭스, 아시아 등에 한정돼 있다"며 "인사이트펀드가 헤지펀드와 비슷하게 투자지역을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성격인데다 미래에셋의 그간 운용성과가 투자자들의 욕구룰 충족시킨 결과"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그러나 `미래에셋 인사이트펀드`가 검증이 안됐다는 점에서 막연한 기대감으로 투자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박현철 애널리스트는 "인사이트펀드는 해외운용사의 글로벌펀드와 성격이 비슷한 것으로 파악된다"면서 "글로벌펀드의 특징이 고수익을 추구하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하면 `인사이트펀드` 투자자들은 수익률에 대해 너무 큰 기대감을 갖는 것은 좋지 않다"고 말했다.
김대열 팀장은 "미래에셋이 그동안 펀드의 운용성과가 좋았던 것은 사실이지만 `과거의 수익률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원칙도 투자자들은 되새겨야 할 것"이라며 "인사이트펀드가 검증이 안된 새로운 유형의 펀드라는 점에서 분산투자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출시한 `인사이트 펀드`는 특정자산, 지역, 섹터에 한정하지 않고 전세계의 매력적인 투자대상을 발굴해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전세계를 대상으로 투자하는 국내 최초 글로벌 스윙(Global Swing) 펀드로 `미래에셋영국자산운용`에서 운용을 담당한다.
`미래에셋 인사이트펀드`는 지난달 22일부터 판매를 시작해 31일 펀드가 설정됐다. 1일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미래에셋 인사이트 혼합형 펀드`의 첫날 설정액은 1조5797억원으로 집계됐다.
최근 중국증시의 과열우려가 제기되면서 중국펀드 투자자들이 새로운 투자처를 찾고 있던 상황에서 새로운 유형의 `인사이트 펀드` 출시가 관심을 불러오기에 충분했다는 시각도 있다.
박 애널리스트는 "국내 투자자들의 해외펀드 투자비중이 중국과 이머징마켓에 편중돼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다른 해외펀드 상품의 대안이 없는 상황에서 새롭게 출시된 `인사이트펀드`가 펀드판매사 입장에서도 고객 마케팅에서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설명했다.
김대열 하나대투증권 웰스케어센터 펀드분석팀장은 "투자자들의 펀드상품에 대한 수요가 매우 다양하지만 실제 접할 수 있는 펀드상품은 중국이나 브릭스, 아시아 등에 한정돼 있다"며 "인사이트펀드가 헤지펀드와 비슷하게 투자지역을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성격인데다 미래에셋의 그간 운용성과가 투자자들의 욕구룰 충족시킨 결과"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그러나 `미래에셋 인사이트펀드`가 검증이 안됐다는 점에서 막연한 기대감으로 투자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박현철 애널리스트는 "인사이트펀드는 해외운용사의 글로벌펀드와 성격이 비슷한 것으로 파악된다"면서 "글로벌펀드의 특징이 고수익을 추구하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하면 `인사이트펀드` 투자자들은 수익률에 대해 너무 큰 기대감을 갖는 것은 좋지 않다"고 말했다.
김대열 팀장은 "미래에셋이 그동안 펀드의 운용성과가 좋았던 것은 사실이지만 `과거의 수익률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원칙도 투자자들은 되새겨야 할 것"이라며 "인사이트펀드가 검증이 안된 새로운 유형의 펀드라는 점에서 분산투자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출시한 `인사이트 펀드`는 특정자산, 지역, 섹터에 한정하지 않고 전세계의 매력적인 투자대상을 발굴해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전세계를 대상으로 투자하는 국내 최초 글로벌 스윙(Global Swing) 펀드로 `미래에셋영국자산운용`에서 운용을 담당한다.
`미래에셋 인사이트펀드`는 지난달 22일부터 판매를 시작해 31일 펀드가 설정됐다. 1일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미래에셋 인사이트 혼합형 펀드`의 첫날 설정액은 1조5797억원으로 집계됐다.
Posted by Takum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