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문제 해결하자" 캐논 5시반에 강제 소등

요즘 일본 도쿄 오오타(大田)구에 있는 캐논 본사에 가면 오후 5시30분에 불을 끄고 퇴근하는 직원들의 무리를 볼 수 있다. 불경기로 근무시간이 줄어서가 아니다. 회사가 직원들에게 아이를 더 낳으라고 일주일에 두 번씩 일찍 퇴근시키기 때문이다.

캐논은 이 외에도 인공출산을 시도하는 직원에게는 100만엔까지 현금 지원을 해주고, 필요한 기간만큼 유급휴가도 준다. 출산·육아휴가도 합해서 3년이나 된다.

캐논으로서는 초과 근무 수당을 줄일 수 있고 소등을 통해 전기비도 절약할 수 있다. 캐논이 이 제도를 도입한 것은 2007년 4월. 한국의 전경련에 해당하는 게이단렌(經團連)이 저출산·고령화 문제에 대한 기업들의 대책마련을 회원 기업들에 촉구하면서부터다.

일본은 출산율이 1.27(2008년)에 불과해, 심각한 노동력 감소 위협에 봉착해 있다.

Posted by Takumi

2009/01/28 15:53 2009/01/28 15:53
Response
0 Trackbacks , 0 Comments
RSS :
http://ryoko13.maru.net/rss/response/1662

Trackback URL : http://ryoko13.maru.net/trackback/1662

Leave a comment
« Previous : 1 : ... 163 : 164 : 165 : 166 : 167 : 168 : 169 : 170 : 171 : ... 1614 : Next »

블로그 이미지

Do my best whenever, wherever!

- Takumi

Notices

  1. PROFILE

Archives

Authors

  1. Takumi

Recent Trackbacks

Calendar

«   2012/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Site Stats

Total hits:
215122
Today:
34
Yesterday:
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