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본 도쿄 오오타(大田)구에 있는 캐논 본사에 가면 오후 5시30분에 불을 끄고 퇴근하는 직원들의 무리를 볼 수 있다. 불경기로 근무시간이 줄어서가 아니다. 회사가 직원들에게 아이를 더 낳으라고 일주일에 두 번씩 일찍 퇴근시키기 때문이다.
캐논은 이 외에도 인공출산을 시도하는 직원에게는 100만엔까지 현금 지원을 해주고, 필요한 기간만큼 유급휴가도 준다. 출산·육아휴가도 합해서 3년이나 된다.
캐논은 이 외에도 인공출산을 시도하는 직원에게는 100만엔까지 현금 지원을 해주고, 필요한 기간만큼 유급휴가도 준다. 출산·육아휴가도 합해서 3년이나 된다.
캐논으로서는 초과 근무 수당을 줄일 수 있고 소등을 통해 전기비도 절약할 수 있다. 캐논이 이 제도를 도입한 것은 2007년 4월. 한국의 전경련에 해당하는 게이단렌(經團連)이 저출산·고령화 문제에 대한 기업들의 대책마련을 회원 기업들에 촉구하면서부터다.
일본은 출산율이 1.27(2008년)에 불과해, 심각한 노동력 감소 위협에 봉착해 있다.
Posted by Takum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