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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몽'은 괴물드라마"
일본 언론이 '주몽'을 '괴물드라마'라고 표현하며 드라마의 주인공인 송일국과 한혜진의 첫 일본 방문을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일본 산케이스포츠는 3일, '드라마 '주몽' 송일국 한혜진 첫 일본 방문에 1000명'이라는 제목으로 두 사람의 첫 일본 소식을 전했다. '주몽'은 현재 후지TV를 통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방영되고 있다.
산케이스포츠는 "'주몽'은 한국 역대 최고인 35주 연속 시청률 1위(최고 시청률 52.67%)를 기록한 '괴물 드라마'로, 고구려 건국의 영웅, 주몽의 생애를 그린 81화의 역사 대작"이라고 소개했다.
아울러 "일본에서도 한류팬의 사이에 화제를 부르고 있어 지난 1일에는 이미 포니 캐년으로부터 DVD-BOX가 발매됐다. 이날 낮 송일국의 일본 방문시에는 나리타 공항에 약 1000명 팬이 몰렸다"고 덧붙였다.
'주몽'의 송일국과 한혜진은 2일 도쿄 다이바의 일본항공호텔에서 공식으로서는 첫 일본 방문 기자회견을 가졌다.
두 사람은 "설마 이 정도로 주목을 받는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고 입을 모았다.
송일국은 "일본에 와서 드라마의 인기를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면서 기뻐했다. 이어 "활쏘기를 하는 장면이 있어, 연습을 많이 했다"면서 "인간의 진정한 모습을 표현하려고 연기했으므로, 이 점을 염두에 두고 드라마를 보셨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한혜진도 만연에 미소를 띄며 "'주몽'이 일본에서 이렇게 인기가 있을 줄 몰랐다"고 말했다.
Posted by Takum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