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철도부는 현재 베이징(北京)과 푸젠(福建)성 룽얀(龍岩)을 잇는 하이시(海西)선을 대만까지 고속철도로 확장한다는 계획아래 푸젠성과 해협서안 경제구철도건설 계약에 최근 서명했다고 중국 반관영 통신인 중국신문사가 보도했다.
푸젠성은 이 계약에 따라 양안간에 해저고속 철도가 건설될 것에 대비해 올해부터 베이징- 푸젠, 쿤밍(昆明)을 잇는 철도중 푸젠 구간 건설에 착수한다.
북으로는 베이징에서 부터 남으로는 쿤밍까지 동부 해안선을 따라 전국적인 철도망을 푸젠에 집중시키려는 이 야심찬 계획은 일단 2015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철도는 결국 대만의 종착역을 겨냥하고 있다.
푸젠성은 해마다 최소한 한개 이상의 지선을 건설, 오는 2020년까지 총연장 1천900㎞의 철도를 건설할 계획이며, 이 철도망에는 상하이(上海)를 중심으로 한 창장(長江) 경제구와 광저우(廣州)을 핵으로 한 주강(珠江)삼각주, 그리고 중서부 지역과의 네트워크가 망라된다.
Posted by Takumi

